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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갤럭시폰에 ‘수리 모드’ 추가…개인정보 유출 원천 차단


삼성전자가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막을 수 있는 ‘수리 모드’ 서비스를 정식 공개했다.


‘수리 모드’는 스마트폰을 수리할 때 선택적으로 데이터를 공개할 수 있게 해, 일부 사설업체 등을 통한 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접근이나 유출의 우려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이다.


개인적으로 삼성페이 업그레이드 된거도 티켓같은거 편하게 살수있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

이런식으로 수리기사가 고객의 개인정보를 빼가지 못하게 하는 소프트웨어적 지원은 좋다고 생각함.

GOS같은 삽질만 하지 않으면 좋겠다